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브 가이즈 버거즈 앤 프라이즈 (문단 편집) == 특징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farm6.static.flickr.com/5677046041_b552a9083c.jpg|width=100%]]}}} || [[튀김]]류 음식들은 모조리 [[땅콩]][[기름]]으로 튀겨진다. 그리고 이를 자랑하듯, 매장 내에 땅콩을 포대채로 잔뜩 비치해 놓았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실제로 매장에서 사용되는 것이며, 덤으로 햄버거 나오기 전에 기다리면서 땅콩도 [[에피타이저]] 겸해서 까먹으라는 의도로 비치해놓은 것이다. 까놓은 박스의 것들은 마음대로 퍼먹어도 된다. 다만, 간이 된 땅콩이라 상당히 짭조름하기에 무한정 먹기는 힘들다. 덤으로 파이브 가이즈에서 쓰는 땅콩 기름통을 같이 전시해두기도 한다. 매장에 깔린 땅콩자루들은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오지 않도록 경고하는 역할도 겸한다. 애초에 파이즈 가이즈 매장 밖 유리에서부터 땅콩에 절은 기운이 느껴진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farm8.staticflickr.com/6953587783_6388a97bf3_z.jpg|width=100%]]}}} || 까먹은 땅콩을 아무리 잘 치워도 껍질과 가루가 잔뜩 남기 마련인데, 아예 안 치우고 가는 손님들[* 매장에서 땅콩 까먹고 남은 찌꺼기들 치우란 말을 하지는 않지만, 애초에 서비스업 입장에선 햄버거 먹고 남은 포일 치우고 가라는 말도 잘 안 한다. 매너의 차이.] 탓에 땅콩 잔해의 산이 테이블마다 깔린 경우가 많다. 매장 직원들이 간간이 치워주긴 하는데, 땅콩에 맛들인 사람들이 뒤처리를 안 하고 가는 일이 많아지면 감당이 안 된다. 땅콩이 무료인지라 미국에선 가끔 노숙자들이 땅콩만 까먹고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media.tumblr.com/tumblr_ledqzeaJhm1qzpxd2.jpg|width=100%]]}}} || 유명세에 비해서 굉장히 소박한 구석이 있는데 일단 종이봉투에 파이브가이즈 로고가 없고 매장에 들어가서 먹어도 트레이(받침대)를 주지 않는다. 그냥 봉투를 주욱 찢으면 받침대 완성. 햄버거 포장지 역시 그냥 쿠킹호일에 싸서 주고 감자튀김 역시 그냥 하얀색 스티로폼 컵에 담아준다. 오직 음료컵에만 파이브 가이즈의 로고를 볼 수 있다. 미국 내부에서도 천여 곳의 점포를 운영하고 유럽 및 아시아 각지에 매장을 낼 만큼 회사 규모가 커졌으나 아직도 [[비상장 기업]]으로 남아있고[* 이는 [[인앤아웃버거]]도 마찬가지이나, 다른 점은 인앤아웃은 미국 서부 외의 확장에는 소극적인게 다르다.] 전문경영인 제도를 도입하지 않은 회사이다. 가족 경영의 정체성을 지키고 투자자들의 입김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